일반 관객들이 뽑은 2002 최고영화로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가 선정됐다.
CJCGV(대표 박동호 http://www.cgv.co.kr)가 마련한 ‘2002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 결과 총 20만4924명의 응답자 가운데 22.3%(4만5699표)가 ‘집으로’라고 응답해 최고 자리에 올랐다. ‘오아시스’는 43989표(21.5%)로 2위를, ‘가문의 영광’은 39874표(19.5%)로 3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공공의 적’과 ‘취화선’이 이었다.
2002년의 최고의 배우 부문에서는 ‘오아시스’의 설경구와 문소리가 압도적인 우위로 나란히 남·여 배우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이달 24일 진행되며 투표 결과 및 경품 당첨자는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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