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차세대 모바일PC용 프로세서 기반 기술(아키텍처)을 총칭할 새로운 브랜드로 ‘센트리노(Centrino·로고)’를 확정했다.
‘센트리노’는 인텔이 곧 발표할 차기 노트북용 저전력 CPU ‘배니아스’(암호명)와 무선랜 칩세트 ‘칼렉시코’ 등 새 모바일 컴퓨팅 제품군 전체에 적용되며 선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컴퓨팅 기술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로고는 ‘인텔 인사이드’ 마크를 포함해 비상(飛上), 이동성, 전진을 내포하고 있으며 ‘펜티엄M’(배니아스) 등 제품명과 병행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텔코리아 권명숙 마케팅 본부장은 “‘센트리노’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장소와 방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차세대 모바일 컴퓨팅 기술을 총칭한다”며 “직장 또는 가정에서 아니면 카페나 공항 등 어느 장소에서도 선이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융통성을 제공하겠다는 인텔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6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7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8
HD현대重, '엔진·SMR' 미래사업에 1조원 투자
-
9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