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형 투스카니 자동차를 손에 쥔 행운아 10명이 탄생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은 크리스마스에 1㎝ 이상의 눈이 내릴 경우 투스카니 10대를 지급한다는 당초 계획에 따라 김명숙씨 등 10명에게 투스카니 자동차를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새벽에 1.2㎝의 눈이 내렸기 때문으로 이들 10명은 총 11만명의 참가자 중에서 이같은 행운을 누리게 됐다.
서울의 경우 크리스마스에 1㎝이상의 눈이 내린 것은 지난 1907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96년동안 올해를 포함해 5차례뿐이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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