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오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카드전시회인 ‘제1회 까르떼코리아2003(CARTES2003)’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제17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 전시회(SEK2003)’를 개최하는 등 올 한해 1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벌입니다.
전자신문사는 올해 이같은 국내 최고·최대의 정보기술(IT)관련 종합 이벤트를 통해 급속히 발전하는 국내 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국내 IT관련 기업 및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제1회 까르떼코리아2003=△일시:2월 13∼16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카드 관련 제품 및 솔루션
◇제3회 서울모바일엑스포=△일시:3월 12∼14일 △장소:서울무역전시장 △출품품목:모바일 제품 및 솔루션
◇KM&EDMS 코리아 콘퍼런스=△일시:3월·10월 △장소: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출품품목:KM&EDMS 관련 제품 및 솔루션 발표·전시
◇제4회 국제 표면실장 및 인쇄회로기판 전시회(SMT/PCB & NEPCON KOREA)=△일시:4월 8∼10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 SMT·PCB·디스플레이 생산 기계 및 자재 등
◇제3회 국제 정보보호 및 보안기기 전시회(Security World)=△일시:4월 15∼18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보안SW, 보안장비 HW 등
◇제17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 전시회(SEK)=△일시:6월 26∼29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 컴퓨터 SW·HW·주변기기,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등
◇제11회 윈도월드전시회(WWE)=△일시:6월 26∼29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윈도 관련 SW·HW·주변기기 등
◇제11회 코리아네트 전시회(KRnet)=△일시:6월 26∼29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네트워크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
◇제1회 서울국제홈엔터테인먼트 전시회=△일시:6월 26∼29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홈시어터·DVD 등 첨단 가전제품
◇제3회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일시:8월중 △장소:대구전시컨벤션센터 △출품품목:디스플레이 관련 장비·모듈·부품·완제품 등
◇제10회 부산 벤처플라자 & 컴퓨터/소프트웨어 전시회=△일시:9월 4∼7일 △장소:부산전시컨벤션센터 △출품품목:컴퓨터 SW·HW, 통신 및 이동통신 서비스와 장비 등
◇제12회 정보통신인 친선 테니스 대회=△일시:10월중 △장소:일산훼릭스테니스장 △목적:정보통신산업 종사자들의 친목도모 및 정보교환
◇제3회 서울파이낸셜엑스포=△일시:10월 21∼22일 △장소:서울 힐튼호텔 △출품품목:금융관련 장비 및 솔루션
◇제7회 한국인터넷 대상=△행사기간:8월 1일∼11월 30일 △내용:국내 유일의 순수 네티즌 홈페이지 경연대회
◇제7회 텔레마케팅 전시회(CTM)=△일시:11월중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텔레마케팅 관련 통신서비스, 교환기, CTI서버 및 응용 애플리케이션 등
◇제9회 대한민국게임대전(KAMEX)=△일시:11월 2∼24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온라인게임·아케이드게임·PC게임기
◇제3회 내장형 시스템 전시회(ETC)=△일시:12월 5∼7일 △장소:서울 코엑스 △출품품목:임베디드 관련 SW·HW
◇리서치 및 DB마케팅 사업=△내용:리서치 사업, e메일 마케팅
◇세미나 공동사업=△내용:세미나 및 발표회 대행
◇해외 첨단전시회 참관 및 연구단 파견=△독일 세빗 2003(3월중) △추계 컴덱스 2003(11월중)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