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은 올해 디지털카메라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파워 1위를 확보하는 것과 함께 해외 역수출을 통해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지난해 9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올림푸스한국은 특히 후지필름과 공동으로 개발한 저장매체 ‘xD픽처카드’를 국내에서 생산한 뒤 올림푸스광학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로 수출,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프리미엄급 제품의 라인업을 보강해 전문가에서 초보자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갖추는 한편 고화소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프리미엄급 제품의 비중도 높일 예정이다.
방일석 사장은 “해외 수출, 국내 벤처기업 육성 등 디지털카메라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이미지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책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푸스는 이를 위해 영어·일어·중국어 등 사내 외국어 교육은 물론 체력단력비 지원, 우수사원 해외연수 등 복리후생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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