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를 보면 음악을 들려주는 이색 솔루션이 개발됐다.
인터넷 암호화솔루션 개발업체인 디지코코리아(대표 최추환 http://www.digitco.com)는 인터넷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음악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재생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음악파일의 복제가 불가능하도록 하는 암호화솔루션(Digico Protection Solution)과 음악파일 재생프로그램(Wizardry Player) 및 광고재생솔루션(Digico Advertisement Solution)을 통합한 제품이다.
광고창을 통해 TV에서 보는 것과 같은 동영상 및 플래시 광고를 볼 수 있으며 음악파일을 복제 위험 없이 전송할 수 있어 광고주와 음반제작사 및 인터넷 사용자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디지코코리아는 현재 아이미팅·뉴21닷컴·팔도고스톱·샐러리맨닷컴 등 커뮤니티·게임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조만간 음악파일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으며 무료 음악파일은 음반사와의 협약을 거쳐 합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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