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대표 김정수)는 데이콤사이버패스(대표 류창완)와 합작으로 일본에 설립한 SK사이버패스(대표 최상범)가 영업시작 10개월 만에 경상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국제전화 선불카드, 전자결제 등의 사업을 시작한 SK사이버패스가 지난 11월 처음으로 9000만원 가량의 흑자를 올렸다”며 “매출액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흑자폭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K사이버패스는 일본 초고속인터넷 인프라의 확대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확대, 국제전화 선불시장에서의 입지구축 등으로 매출을 늘리고 임대폰 등 신규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올해 일본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SK사이버패스의 매출액은 44억원, 누적적자는 6억8000만원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