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엔비디아사의 엔포스2-S 칩세트를 탑재한 고급형 주기판인 ‘슈페리어 엔포스2’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슈페리어 엔포스2’는 시스템버스 333㎒의 서로브레드 애슬론 XP를 비롯, 애슬론/듀런 등 AMD의 각종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하며 대역폭도 기존의 가속그래픽포트(AGP) 4배속보다 2배 증가시킨 AGP 8X를 지원해 고성능 3차원 그래픽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메모리는 최대 3G까지 확장가능한 DDR333/DDR400을 지원하며 DDR SD램을 듀얼채널로 구성, 메모리 대역폭을 2배로 높일 수 있다.
4개의 USB2.0 포트, 2채널 ATA-133, 1개의 AGP슬롯, 6개의 PCI슬롯 등 다양한 확장성을 지원하며 AC97코덱 기반의 6채널 사운드를 내장하고 있어 멀티미디어 환경구축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제품 구매자에게는 워크래프트3 고급 마우스패드가 제공된다. 가격은 13만6000원.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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