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강석규)가 39만원대의 저가 홈시어터 시스템(모델명 HTS2100·사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성하고 싶지만 가격에 부담을 느껴온 소비자를 겨냥해 할인점 ‘홈플러스’ 전용 모델이다.
제품구성은 DVD리시버(VR-2108)와 스피커(SS-3103)를 위주로 DTS, 돌비디지털, 돌비 프롤로직 모드를 채택해 박진감있는 음향을 지원한다. 또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며 전면판 크기를 최소화, 음향 반사에 의한 간섭을 억제해 웅장한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을 재현할 수 있다.
회사 관계사는 “기존의 홈시어터들이 여러 개의 단품으로 구성되었던 데 비해 이 제품은 DVD플레이어와 앰프 등을 일체화시켜 설치 공간의 제약을 받았던 소형 평수의 거실이나 안방에서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며 디자인도 강화하여 거실 인테리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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