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아이리버의 MP3플레이어에 자사의 모바일 동기화 솔루션인 ‘넷싱크’를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잉카의 ‘넷싱크’ 솔루션은 인터넷방송 및 어학콘텐츠 등의 온라인콘텐츠를 MP3플레이어에 있는 싱크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업데이트해 주는 서비스. 이번 계약으로 아이리버 사용자들은 오는 3월부터 EBS 등의 넷싱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사용자에게도 폼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넷싱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잉카측은 아이리버와의 계약으로 넷싱크 서비스를 지원하는 MP3플레이어 업체수가 기존의 현원, 넥스트웨이, 에이맥시스템, 거원시스템 등 5개사에서 6개사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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