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e마켓플레이스인 엔투비(대표 김봉관 http://www.entob.com)가 올해부터 구매대행 서비스 품목을 기존의 순수 MRO 중심에서 공구·부품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엔투비는 서비스 품목을 확대함과 동시에 올해부터는 쇼핑몰 개념의 ‘CPM(Common Product Mall)’을 개설, 중견·중소기업들도 e마켓을 통해 자재구매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CPM에서는 전동공구, 볼트, 너트 등 규격이 정해진 부품류를 비롯한 다양한 일반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엔투비는 또 위탁운영중인 비즈메카 B2B마켓플레이스에서도 서비스 품목을 기존의 서버, 네트워크 장비, 케이블 등 IT관련 장비뿐 아니라 버티컬 자재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엔투비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서비스 품목을 규격이 정해진 부품류로 확대하고 접근이 용이한 e마켓 서비스를 통해 전자상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거래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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