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인 세미코리서치가 전세계 IC 시장이 새해에 2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이 회사가 2002년 9월에 예측했던 30% 보다는 5% 하향 조정된 것이지만 10∼20%선을 점치고 있는 다른 시장조사 업체들의 전망치에 비해서는 여전히 낙관적인 것이다.
이와 관련, 이 회사의 사장인 짐 펠드한은 “분기별 한자릿수 성장만으로도 올해 여전히 25%의 성장은 가능하다”며 반도체 시장에 대해 낙관했다.
세미코리서치는 최종 사용자 시장의 다양한 수요가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특히 무선 기술, USB 플래시 드라이브 등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꼽았다.
이 회사는 성장률 하향 조정의 이유로 4분기 매출과 평균판매가격(ASP)이 기대치보다 다소 낮았던 점, 최종 시장의 수요가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는 점 등을 들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