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기에 도전한다.’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아왔던 스포츠 대작 ‘위닝일레븐 6 인터내셔널’이 내년 국내에 정식발매된다. 유한회사 코나미마케팅코리아는 그동안 출시여부를 두고 국내 비디오게임 마니아들의 촉각을 세우게 했던 ‘위닝일레븐 6 인터내셔널’의 출시를 내년 2월 27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EA의 FIFA시리즈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위닝일레븐’을 비디오 게임 3대 타이틀 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위닝일레븐 6’의 경우 일본과 유럽에서 각각 100만장 이상 팔려나갔다.
이번에 출시되는 ‘위닝일레븐6 인터내셔널’은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및 유럽 주요국의 선수들이 실명으로 등장하며 선수들을 보다 사실감있게 재현할 수 있도록 그래픽을 강화했다. 특히 2002년 월드컵 경기 결과를 참조, 공격 패턴을 다양화에도 신경을 썼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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