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권한대행 김선민)가 이강인 회장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27일 오후 열린 협회 임시총회에서 회장후보로 추대된 예스24 이강인 사장을 제3대 회장으로 정식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강인 신임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인터넷기업협회는 설립 3년 만에 명실공히 인터넷업계의 대표단체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협회의 대내외 위상강화와 회원사서비스 확충에 전력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5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미국 뉴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정건설, 스포타임 대표를 거쳐 99년부터 인터넷서점 예스24 대표를 맡아왔으며 협회 창립 초기부터 협회에 참여해 부회장직을 역임해왔다.
한편 이강인 신임회장은 이금룡 전 회장(현 인기협 고문)의 잔여임기 만료일인 2004년 4월 11일까지 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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