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시스(대표 손대영 http://www.digisys21.com)는 미국 아이오메가사의 플래시메모리 기반 휴대형 저장장치인 ‘미니 USB 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니 USB 드라이브’는 무게 20g의 초소형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패스워드 암호 기능을 적용, 데이터의 보안성을 높였다.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 초당 최대 1MB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으며 LED 표시기를 통해 정상 작동 유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드라이브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격은 저장용량 64MB 제품이 9만9000원, 128MB 제품이 14만5000원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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