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제조업체용 그래픽카드 공급에 주력하던 인사이드텔넷컴이 유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사이드텔넷컴(대표 엄주혁 http://www.insidetnc.co.kr)은 25일 소비자를 겨냥해 쿨러, 제품색상 등을 바꾼 그래픽카드 ‘인사이드 Ti4200-8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GP 8x를 지원하는 NV28 칩세트를 장착했으며 250㎒의 코어클록, 500㎒의 메모리클록을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미국 엔비디아사의 레퍼런스 쿨러를 사용했으며 검은색 판(PCB)을 사용해 PC 제조업체용 제품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인만식 영업본부장은 “이번 출시는 본격적으로 유통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신호탄”이라며 “향후 PC 제조업체용 제품과 유통 제품을 구분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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