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코리아(대표 박혁진 http://www.linuxkorea.co.kr)는 최근 SK텔레콤의 cdma 1x 연동 무선랜 서비스인 ‘네이트 캠퍼스’에 자사가 개발한 무선랜 인증 솔루션인 다이나래디우스를 공급,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이동통신 기술개발 업체인 이노에이스(대표 이성재, http://www.innoace.com)와 공동으로 네이트 캠퍼스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약 4개월간 사용자 인증 및 관리 기능을 중앙 인증 서버에서 가능케 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시스템 구축에서 리눅스코리아는 다이나래디우스를 통해 네이트캠퍼스 무선랜의 보안을 강화하고 위치기반 인증, PDA와 노트북의 구분 인증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 개발해 전용 단말기 및 콘텐츠 사용을 가능케 했다.
이 회사는 올 초 하나로통신의 무선랜 서비스인 애니웨이에 다이나래디우스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SK텔레콤의 무선랜 서비스 구축을 계기로 오픈 소스 기반의 인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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