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대표 최인호 http://www.ivillesoft.co.kr)는 교육기업 대교(대표 이충구 http://www.daekyo.co.kr)와 직원 대상 원격교육 위탁 운영(Education Service Provider)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이빌소프트는 대교 임직원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자기성장과정’과 승진대상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수제’를 운영하게 됐다.
최인호 아이빌소프트 사장은 “원격교육 위탁 운영은 점차 늘고 있어 내년도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라며 “교육대상 직원 개개인의 퍼포먼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신속한 지식전달 프로세스를 갖춰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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