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면/신부는 누구
아름다운 동해안의 조그만 동네, 감포에서 출생. 어려서부터 미모와 지혜가 출중(?)해 사람들이 많이 탐을 냈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 모친 말이였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선머슴같이 동네가 좁다고 뛰어다니며 보낸 신부는 초등학교 후반기들어서야 공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면서도, 공부를 잘해 또 한번 주위의 시선을 받았다.
“한번 큰 물에서 놀아보자...”고 작정한 신부는 감포를 떠나 대구로 유학, 바야흐로 고등학교(대구 성화여고)때 부터 ‘도시 생활’을 시작 했다. 성화여고를 거쳐 경북의 명문 경북대 간호학과에 입학, 제2의 나이팅게일을 꿈꾼다. 대학 졸업후 3년간 대구에서 간호사 생활을 하다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 이후 서울생활이 시작됐다. 98년 10월에는 ‘그 화려했다는’ 병원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으며, 99년 3월에 우연한 기회에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현재는 중앙일보 산하 독립법인인 온라인 건강 서비스 업체(중앙일보 헬스케어)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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