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연내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기준(CMM:Capability Maturity Model) 선임심사원이 배출될 전망이다.
19일 CMM의 심사원 양성 및 국내 CMM 보급확산을 위한 기술전수를 진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진흥원 산하 SW공학센터(소장 강교철)에 따르면 LGCNS 송정범 부장이 CMM 선임심사원 양성과정의 마지막 단계(CBA IPI 리더 Assmt)를 완료, CMM 선임심사원 자격을 부여하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CMU/SEI)로부터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CMM 선임심사원은 CMM 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기업을 평가하는 전문가로 CMU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미국 330여명, 유럽 40여명, 인도 20여명, 일본 10여명 등이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단 한명도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
센터는 지난 9월 소프트웨어개발경력이 10년 이상인 개발자들 18명을 엄선, 선임심사원 자격획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삼성SDS 등 주요 IT기업 종사자가 추가로 선임심사원 자격을 갖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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