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CIO 상’은 CIO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CIO의 대외적인 위상제고 및 국내 CIO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제정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에는 산업 전반의 경기침체와 기업 및 기관의 IT 투자 감소로 CIO들이 어려운 여건하에서 기업과 기관의 경쟁력 제고를 이뤄내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부담을 갖게 됐다.
올해의 CIO 상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IT를 활용한 경영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기업 및 기관의 경쟁력 제고에 탁월한 공적을 보인 CIO들을 선정했다.
공공, 금융, 유통·서비스, 전자·통신, 제조 등 총 5개 산업 분야별 CIO를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기준에 의거해 대상과 각 부문상을 선정했다.
박영재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은 대한민국의 전자정부 구현을 주도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행정정보화 기반을 완성한 공로로 CIO 대상에 선정됐다.
김진 특허청 정보자료관(공공 부문), 황주현 교보생명보험 이사(금융), 최종삼 LG홈쇼핑 상무(유통·서비스), 박노철 SK텔레콤 상무(전자·통신), 팽정국 현대자동차 전무(제조) 등도 해당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가 인정돼 각 부문별 수상자로 확정했다.
올해의 CIO에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본 상이 한국의 대표적인 IT 관련 상으로 위상을 제고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CIO들의 사기진작과 더불어 국가 정보화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해진 한국CIO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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