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학술서적 전문 인터넷서점인 티메카(대표 김태진 http://www.tmecca.com)가 500만종에 이르는 학술서적 데이터베이스(DB)를 국내 대학에 기증한다.
티메카는 17일 자사가 구축한 전문 학술서적 DB를 대학을 포함한 비영리기관에 무상 기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티메카가 보유한 500만종은 학술서적으로는 아마존을 능가하는 규모인데다, 한글로도 서비스되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교수·학생·연구원이 한층 쉽고 간편하게 도서를 검색하고 구입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티메카는 온라인 서적주문시스템인 ‘COBOS(College Online Book Order System)’를 자체 개발, 국제 특허를 받은 데 이어 최근에는 한번에 수만종의 DB를 검색할 수 있는 ‘원타임 서치’ 프로그램도 특허 출원중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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