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와이파이(Wi-Fi) 칩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인텔은 당초 802.11a와 802.11b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밴드 칩을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배니아스(코드명), 802.11 칩용 모듈인 칼렉시코(코드명)와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었다.
인텔에 따르면 듀얼밴드 칩을 채택한 제품은 2003년 상반기 이후에 출시된다.
인텔측은 배니아스와 이 칩을 채택한 노트북은 당초 예정대로 2003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 때 출시되는 노트북은 필립스의 802.11b 칩을 포함한 칼렉시코 모듈을 탑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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