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전문업체인 엑셈(대표 조종암 http://www.ex-em.com)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미래에셋증권과 자사의 ‘비즈맥스’의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비즈맥스를 통해 자사의 오라클 DB 서버 등을 통합 관리하게 되며 미래에셋증권도 업무계·정보계에 활용되고 있는 DB서버에 적용, 안정적인 시스템관리를 꾀하게 된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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