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테크놀러지(대표 박상규)는 겨울 성수기 시장을 겨냥해 대만 아이윌사의 반제품 PC인 베어본시스템을 출시하는 등 베어본 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렉스테크놀러지가 선보일 베어본 제품은 ‘XP4’와 ‘XP4 MAX’ 2종으로 ‘XP4’는 큐브형의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19×27×17㎝의 작은 크기로 제작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고급 이미지를 제공하며 인텔의 845GV 칩세트와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주기판을 사용한다. 또 6채널 사운드와 USB2.0 인터페이스 등을 지원해 사무용 대응PC 및 세컨드PC, 홈시어터PC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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