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결정한 하이닉스반도체의 주가는 당분간 약세가 불가피하지만 과도한 주가하락시에는 반발매수세가 유입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LG투자증권은 12일 ‘하이닉스 구조조정방안 내용과 일정’이라는 자료에서 소액투자자들이 요구해 온 차등감자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균등감자와 그에 따른 일정이 확정적이어서 하이닉스 주가는 당분간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영주 LG투자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하이닉스 주가 약세는 피할 수 없겠지만 채권단의 최저 출자전환가가 453원으로 정해진 만큼 과도한 주가하락시에는 반발매수세 유입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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