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가 미국 수출을 재료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179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우리는 12일 미국 현지법인인 ‘글로벌 하우리’를 통해 3년간 총 279만달러의 백신 프로그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건은 지난 11월 하우리가 참가한 미 컴덱스 2002에서 진행한 계약상담의 성과로 국내 백신업체의 미국 수출금액 중 최대 규모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로 인해 보안주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또 오는 17일 사이버테러 정보전학회가 개최되는 것이 보안관련주들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이어졌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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