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은 올해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e비즈니스 특화 솔루션인 ‘패스트포워드(FastForward)’의 공급에 나서 대형 선진기업에 적용됐던 업무 프로세스와 솔루션의 사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한글과컴퓨터·전북대학병원·아모제·KT114(KOID)·기술신용보증기금·영실업·제이텔·비즈엠알오·예스24·오리엔트 등 25개 기업에 공급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오라클은 대기업용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솔루션 구축은 물론 교육·기술지원·컨설팅의 혜택을 제공했으며 중소기업들이 전사적자원관리(ERP)와 함께 고객관계관리(CRM)·공급망관리(SCM)·개발툴·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애플리케이션서버 등 다양한 솔루션 제품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업별 핵심 업무 기능을 설정해 프로세스를 간편화함으로써 6개월∼1년 이상이 소요되던 구축기간을 30∼90일로 줄여 기업들이 신속하게 기업활동에 적용하도록 했다.
특히 패스트포워드의 보급 확산에 그치지 않고 중견중소기업의 경영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비즈니스플로(business flow)와 일원화된 사후관리체계를 제공해 고객들이 기획에서부터 생산·공급·판매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쳐 정보화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향후 패스트포워드 고객사를 중심으로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의 e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고 ‘1일 결산’에 기초를 둔 의사결정환경을 제공해간다는 전략이다.
▲김일호 부사장
“중견·중소기업의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성과가 패스포워드 출시 이후 1년여만에 25개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김일호 한국오라클 부사장이 패스트포워드의 공급으로 중견·중소기업들도 정보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비용부담에서 벗어나 저렴한 가격과 짧은 기간내에 e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 부사장은 “IT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IT투자에 나선 고객들이 실질적인 투자대비효과(ROI)를 낳는 것이 관건”이라며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전략경영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패스트포워드가 고객들에게 e비즈니스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고 능동적이고 표준화된 업무방식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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