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흐름을 주도해 온 삼성전자 애니콜은 듀얼폴더·미니폴더 등 폴더 시리즈와 16화음 및 40화음 등 휴대폰의 새로운 트렌드 형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장 카메라라는 또 하나의 컨셉트로 소비자의 손과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기존 착탈식 카메라폰을 크게 개선한 내장형 카메라폰(모델명 SCH-X590)을 출시, 카메라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카메라와 폴더 모두 회전이 가능한 로터리 방식의 카메라폰을 선보이며 붐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1월말 현재 110만대의 카메라폰을 판매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카메라폰은 컬러단말기에 이은 히트상품으로 내년에 국내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카메라 내장형 컬러단말기는 고화질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고체촬상소자(CCD:Charge Coupled Device)방식의 카메라를 내부에 장착, 기존의 외장형 카메라폰에서 카메라를 사용할 때마다 별도의 카메라를 장착시켜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카메라 내장형 컬러단말기는 사진을 편리하게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휴대폰은 물론 e메일로도 고화질의 사진전송이 가능하다. 특히 내장된 디지털카메라가 180도 회전이 가능해 어떤 위치에서든 다양한 사진을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4배 줌 기능과 함께 20단계의 밝기조절 기능을 이용해 화면을 최상의 상태로 조정할 수 있다.
<>히트상품 선정 당선소감 ( 삼성전자 애니콜 사업팀 팀장 정활 상무 )
먼저 히트상품 선정과 아울러 변치 않는 격려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93년 국내 기술로 만든 첫 휴대폰이란 자부심 하나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애니콜은 휴대폰의 신화를 만들고자 쉼없이 노력해왔고 또한 세계 선진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했습니다. 현재 시장점유율 50% 이상의 독보적 국내 1위이자 당당한 세계시장 3위의 선도 브랜드로서 애니콜은 제3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IMT2000 시장의 첨병으로서 다시 한번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내장형 카메라폰은 바로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작은 시작이었기에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애니콜은 바로 새로운 세상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고 또한 고객 여러분을 바로 그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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