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칩세트 업체인 엔비디아가 리눅스 PC 지원을 강화한 드라이버를 내놓았다고 C넷이 보도했다.
엔비디아가 이번에 발표한 드라이버는 엔비디아의 각종 제품을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포함됐으며 리눅스 PC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칩세트인 지포스FX와 후속 칩세트를 강화해주는 새 그래픽칩 디자인인 사인FX(SineFX)에 대한 지원도 포함됐다.
엔비디아의 이번 드라이버 발표는 데스크톱에도 리눅스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제품 담당 매니저인 앤드루 피어는 “고객들이 돈을 절약하기 위해 리눅스로의 전환을 원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들이 (리눅스에 대한) 지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을 낭비한다면 문제”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새 드라이버는 이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드라이버는 OS가 그래픽 칩이나 프린터와 같은 PC 하드웨어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지를 정의한 소프트웨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7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8
“먹고 잤더니 푹 잤다”…불면증 사라지게한 뜻밖의 '캡슐'은
-
9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10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