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보호 솔루션 전문업체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발주한 ‘무선 디지털 콘텐츠 상거래 기반 시스템 구축사업’에 모바일 콘텐츠 보호 솔루션(무선 DRM)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축사업은 휴대형 단말기에서 유통되는 모바일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투명한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마크애니는 PDA와 휴대폰으로 서비스되는 이미지·오디오·비디오 파일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생성, 배포, 소멸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의 저작권 보호는 물론 콘텐츠 사용 내역까지 관리하는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최종욱 사장은 “이번에 공급되는 무선 DRM 솔루션은 과금시스템과도 연동되고, 콘텐츠 사용정보 및 결제내역과도 실시간 연동된다”며 “무선 콘텐츠 유통시장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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