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드라이브의 종류
DVD 드라이브는 제조회사에 따라서 DVD RAM은 도시바 계열사가, DVD+RW(플러스 DVD)는 리코·소니·필립스가, DVD-RW(마이너스 DVD)는 파이어니어가 중심이 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유지비가 많이 드는 DVD-RAM이 많이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DVD시장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간의 격차로 양분화 현상을 걷고 있는 실정이다.
▲DVD-RAM(Digital Versatile Disc Random Access Memory)
도시바·히타치·미쓰비시가 중심이 돼 개발하고 있는 제품으로 몇 번이라도 재기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스크 한면에 2.6Gb의 저장이 가능하고 양면을 다 사용하면 5.2Gb까지 저장할 수 있다. 최근에 사용되는 4.7Gb 미디어는 양면에 모두 기록할 경우 9.4Gb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록매체에는 위상 변화막을 채택해 사용하고 있어 먼저 기록된 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다른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DVD RAM으로는 현재 도시바 DVD-RAM 드라이브가 있다.
▲DVD+RW(DVD+ReWritable)
DVD+RW는 소니·HP·필립스·야마하·리코로 구성된 업체에서 발표된 규격이다. 현재는 4.7Gb의 DVD+RW 미디어가 발표된 상태다. DVD+RW의 특징은 마운트 레이어(재기록 미디어의 빠른 포맷속도 지원기술) 기술을 사용, DVD-RAM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포맷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록 배속으로는 DVD+RW와 DVD+R 각각 2.4배속까지 지원되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4배속 리코딩 기술이 이미 발표된 상태이며 2003년 초에 일본 리코에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DVD-RW
파이어니어가 중심이 되고 파나소닉과 미쓰비시가 함께 지원하는 미디어의 형식이다. CDRW의 기술을 토대로 4.7Gb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미디어 반사율(드라이브에서 이 반사율로 인해 신호를 읽어들이는 것이다)이 높기 때문에 현재 사용되는 DVD롬이나 DVD-RAM에서 재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 사용자를 위한 저장매체라는 목표보다는 DVD타이틀 제작회사를 통한 용도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DVD포럼을 통해 DVD 리코딩 표준으로 선정됐다.
▲CDR와 DVD-R의 차이
표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DVD-R의 용량이 증가하게 된 이유는 CDR보다 피트의 크기를 줄이고 트랙의 간격인 트랙피치를 좁혀 이뤄낸 결과라 볼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대용량의 데이터를 기록이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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