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국내 최대의 MPP인 온미디어와 CJ미디어 계열의 일부 채널이 스카이라이프에서 제외된다. 본지 10월11자 참조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 http://www.skylife.co.kr)는 지난 11월말까지 진행된 PP와의 채널재계약 1차협상을 마무리하고 이를 통해 교육중심의 질 높은 채널을 새롭게 보강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그러나 일방적으로 재계약 결렬을 통보한 온디미어 계열의 투니버스, OCN ACTION, MTV 채널 및 CJ미디어 계열의 Home CGV 채널 등 4개 채널에 대해서는 시청자의 권익보호 차원에서 재계약을 적극 추진해 왔으나 사실상 힘들게 됨으로써 교육채널의 보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1차 채널계약을 통해 영어교육 전문채널인 잉글리쉬TV, 교육전문 채널 ECN, 여성정보 채널인 ME TV, 육아교육 전문 채널 육아TV 등 4개 채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ECN이 준비중인 중·고등학생 과목별 교육 전문 3개 채널(가칭 EDU TV)과 저급만화보다 영어교육에 초점을 둔 해외 어린이 종합채널을 내년 1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내년 2월 중순에는 자체 채널을 통해 고교생 및 수능 응시자를 위한 수강특집시리즈 등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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