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secondary battery)는 화학에너지와 전기에너지의 가역적인 상호변환을 통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는 모든 전지를 말한다. 2차전지는 납축전지(lead-acid)에서 니켈카드뮴전지(NiCd), 니켈수소(Ni/MH) 및 리튬이온전지, 리튬이온폴리머전지 등으로 개발돼 왔다.
이 가운데 납축전지와 니켈카드뮴전지는 각각 140여년과 100년 전에 개발, 오랫동안 사용됐으나 에너지 밀도의 한계와 환경오염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점차 니켈수소전지와 리튬계 2차전지로 대체돼 왔다.
리튬이온전지와 리튬이온폴리머전지로 구성되는 리튬계 2차전지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휴대폰·PDA·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리튬계 2차전지는 기존 금속캔 외장재를 알루미늄 코팅 플라스틱 필름으로 교체한 파우치형 LIB의 개발 그리고 리튬금속을 활물질로 사용한 리튬설퍼전지를 비롯해 리튬금속전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