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교육을 통해 전문화를 유도하기 위한 여성 ‘이랜서(e-lancer)’ 양성작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남 http://www.kovwa.or.kr)는 지난 9월 개설한 이랜서 온라인 교육과정(http://www.elancer.or.kr)을 통해 지난달까지 모두 185명의 이랜서를 배출하고, 5일 오후 서울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2002년 이랜서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비즈(대표 김희정 http://www.sabiz.co.kr)를 주관사업자로 선정, 지난 9월 이랜서 양성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학습을 실시해 왔다.
이랜서 양성 시스템은 기초과정을 비롯, 마케팅홍보·고객만족(CS)강사·쇼핑몰 운영자·창업설계·콘텐츠매니지먼트·웹PD과정 등 총 6개 전문과정으로 구성돼 온라인 학습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친 세미나 및 정기모임 개최를 통해 예비 이랜서들간 정보교환 및 휴먼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랜서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한 185명의 이랜서들은 앞으로 마케팅홍보·고객만족강사·쇼핑몰 운영자·창업설계·콘텐츠매니지먼트·웹디자인·웹PD 등을 비롯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한국여성벤처협회 측은 “내년에는 더 강화된 서비스와 지원 체계로 이랜서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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