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키기반구조(PKI) 솔루션업체인 엔라인시스템(대표 김월영 http://www.n-line.co.kr)은 휴대형 USB 저장장치 ‘마거-PKI 2.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USB 토큰 형태로 USB 디스크와 플로피디스크에 비해 보안성이 뛰어나며 별도의 리더가 있어야 하는 스마트카드보다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고도 컴퓨터가 자동으로 USB 토큰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기존 HID 시스템보다 읽기·쓰기가 2배 이상 향상됐다.
김월영 사장은 “기존 외국 USB 토큰과 비교해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다”며 “현재 미국에서 샘플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간 암호발생기(RTP)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한 엔라인시스템은 최근 제3시장 등록이 승인됐으며 오는 9일까지 주식공모를 실시한다. 문의 (053)942-3177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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