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0만명의 극장 관객을 동원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판매용 비디오로도 출시된다.
비디오 전문유통사인 미라클(대표 김형영 http://www.i-miracle.co.kr)은 이달부터 ‘센과 치히로…’ 판매용 비디오를 할인점과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미라클은 ‘센과 치히로…’의 관객층이 두텁고 작품성이 뛰어난만큼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가정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센과 치히로…’는 우연히 신의 세계로 들어가 돼지로 변한 부모를 구하기 위해 10세 소녀가 벌이는 모험담으로 2002년 베를린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 (02)664-7424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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