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학장 이수형)은 오는 1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캠퍼스내에 총 120평 규모의 만화역사박물관을 개관한다.
만화역사 연구와 보존을 위해 마련되는 박물관은 상설전시관·기획전시관·학예연구실·수장고 등으로 구성되며 1000여종의 희귀 만화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설전시관에는 △만화와 캐릭터 △만화와 감성 △만화와 동세 등 세가지 테마로 나뉘어 다양한 작품과 원고가 전시된다.
박물관의 사이로 관장은 “학내에 설치된 만큼 만화에 대한 학문적 접근과 고찰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아울러 만화를 체계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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