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의 올바른 의미와 역할을 소개할 목적으로 학습용 교재를 펴냈다.
중소기업청(청장 이석영)은 최근 ‘중소기업과 우리생활’이라는 고교용 교재를 출간하고 일선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올초 세계화를 비롯한 급속한 개방화, 기술 발전, 소비자들의 의식구조 변화, e비즈니스화의 급진전 등 새로운 산업 트렌드에 맞는 기업문화를 청소년에게 심어주는 한편 ‘경제적 약자, 보호의 개체’로 평가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한다는 취지로 교재 발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간 생활과 경제, 중소기업과 경제 및 사회, 지식정보화, 벤처기업에 대한 이해 등 모두 5개 단원으로 이뤄져 있는 이 교재의 뒷부분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지원시책도 담겨 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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