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경영문화 정착 및 원자력안전에 기여한 기관의 사기진작을 위해 원자력안전마크제도를 도입,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부는 분기별로 원자력안전관리 우수기관 및 원자력안전에 기여한 기술·제품을 선정, 마크를 수여하고 대상 기술·제품의 홍보와 언론매체 홍보 및 초록집 발간·배포는 물론 원자력연구개발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기관의 경우 원자력발전,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안전연구 및 규제분야 등 3개 분야, 제품은 원자력기기·장비·제품, 방사선기기·장비·제품, 안전기술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해 마크가 부여된다. 올 4분기 신청서 접수는 14일까지이며 이달말에 선정 및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02)503-7650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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