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자사 포털 소프트웨어의 무선 기능을 높이기 위해 무선 전문업체 알리고와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협력을 맺었다고 C넷이 전했다. 포털 소프트웨어는 한 그룹이나 개인을 위해 맞춤형 웹사이트를 구축하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다. 이와 관련, 선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3년간 유효하다”며 “우리의 차세대 포털 소프트웨어부터 알리고의 기술을 접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의 대형 통신업체인 텔스트라가 새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알리고는 이동전화, PDA, 블랙베리 전자우편 단말기 같은 이동단말기로 전자우편 같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약 5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6
트럼프 “캐나다 산불로 대기 오염 넘어오면 추가 관세”
-
7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첫 여성 총리가 여성 왕위 승계 막아”…다카이치 지지율 출범 이후 최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