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매니아(대표 이도훈 http://www.geomania.com)가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교통 경찰국과 계약을 맺고 ‘GPS를 이용한 순찰차량 관제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현지법인 지오테라(대표 오명환)를 통해 체결한 이번 계약은 구이양시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본격 도입하기 위한 초기 사업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 계약으로 구이양시 경찰국은 교통순찰차량 일부에 위성측위시스템(GPS) 장치를 부착하고 교통관제센터에 지오매니아의 GIS서버(GMS)를 이용한 시스템을 도입, 센터와 순찰차량을 연결하는 교통관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1차 수주금액은 100만위안(한화 1억6000만원)이며 1차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오매니아는 구이양시 전체로 시스템을 확대하는 사업을 수의계약(800만위안)으로 수주하게 된다.
한편 지오테라는 지오매니아가 50% 지분을 출자해 지난 2000년 6월 설립했으며 인하대학교 GIS연구센터(센터장 배해영 교수)가 공동설립한 중칭 우전대학 시노코리아 GIS연구실과 산학협동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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