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대표 도정인 http://www.diotek.co.kr)은 ‘윈도CE용 디오펜 5.0’과 ‘팜 OS용 디오펜 3.0’ 등 두 종의 필기 입력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디오펜 5.0은 국내외의 다양한 외장형 키보드를 이용한 한글 입력을 완벽히 지원하며 상용구·이모티콘 등의 입력이 가능한 소프트 키보드를 제공한다. 조합형 한글의 입력이 가능하며 한자 입력시 변환 결과를 빈도수 순으로 나열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입력방식을 개선했다.
팜 OS용 디오펜 3.0은 국내 최초로 스크린 상에 한글과 영 숫자를 바로 필기해 입력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한자변환 방식의 입력 기능도 추가됐다.
새 버전의 소비자 가격은 2만2000원이며 정품 고객은 5000원으로, 번들 제품 고객은 1만원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11월 중에 기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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