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스타프로젝트’ 작품에 ‘원더풀데이즈’ 등 5개 이외에 라스코엔터테인먼트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인 ‘오디션’이 추가될 전망이다.
스타프로젝트는 정부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기획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지난 9월 5개의 작품을 선정해 각각 2억5000만원에서 5억원을 지원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002년 스타프로젝트 예산이 당초 21억원에서 4억원이 증액된 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후순위에 정해 놓았던 ‘오디션’을 스타프로젝트 대상 작품으로 선정하는 것과 관련해서 최근 심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진흥원의 최영호 본부장은 “당초 스타프로젝트 예산으로 25억원을 신청했으나 기획예산처에서 1차적으로 21억원만을 책정해 5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추가 예산이 배정될 경우에 대비해 ‘오디션’을 후순위로 정해 놨다”며 “예산이 추가로 지원됨에 따라 ‘오디션’이 스타프로젝트로 적합한지 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오디션’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이상 스타프로젝트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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