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오리온전기(대표 유완영)는 28일 파업 56일째를 맞아 이날까지 약 934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했으며 지난 27일 노조측과의 재협상도 결렬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노조측이 △희망퇴직 백지화(리콜) △고통분담 없는 고용보장 3년 △사장 퇴진 △무노동 유임금 △고소·고발 취하 및 사내징계 철회 등 9개항의 협상조건을 내걸자 더 이상의 협상이 어렵다고 보고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이번 오리온전기 파업사태와 관련, 이선배 금속노조 구미지부 지부장과 배재한 오리온전기 지회장을 구속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4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5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6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7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8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
9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10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장기전 가나…중노위 “오늘 종료 안될 수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