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즐겼던 자바 게임을 개인휴대단말기(PDA)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다음달부터 휴대폰에 내장됐던 자바버추얼머신(VM)을 PDA에 이식, 자바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포켓PC 운용체계 기반의 PDA에서 시작해 리눅스, 팜, 셀빅 등 모든 PDA기종으로 자바VM 이식을 확대키로 했다.
이 회사 신규사업본부 조용보 팀장은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바기반의 게임, 노래방 콘텐츠, 어학 콘텐츠를 PDA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이 풍부해진다”며 “콘텐츠 제작업체들도 PDA용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할 필요없이 휴대폰 콘텐츠를 조금만 수정하면 바로 PDA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