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전(대표 윤태영)이 출품한 DVD플레이어(DVD MV220/250)의 경쟁력은 대부분의 부품을 검증된 한국산 및 우량품을 사용해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디자인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우선 지난 7월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한 우수산업디자인 선발대회에서 국내 DVDP 중소업체로서는 유일하게 ‘굿디자인(Good Design)’상을 수상했다.
뮤전측은 이외에도 세부 기능이나 성능, 외관 등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그 근거로 △흠집 및 스크래치 디스크 인식률이 뛰어나 완벽에 가깝게 재생하며 △디스크 로딩타임이 8∼10초대로 디스크 삽입 후 빠른 시간내에 DVD를 즐길 수 있으며 △63㎜ 높이의 세련된 외관과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뮤전의 DVD플레이어는 지난 3월부터 일본시장에 수출을 시작해 최근 월 8000대까지 판매가 확대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올 연말까지 5만대 이상의 수출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뮤전은 또 일본 최대 가전유통 양판점인 ‘고지마’에서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소니, 도시바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상품과 경쟁해 판매대수 면에서 우위를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전은 지난 2000년 3월 설립된 AV 전문업체로 DVD플레이어를 주로 개발, 판매하며 MP3플레이어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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