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국제특허연수부에서 ‘2002 WIPO 아시아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독일 칼 라케테 변리사의 ‘중소기업에 의한 지식재산의 효과적 활용방안’을 비롯, 서울대 이근 경제학부 교수의 ‘지식재산제도가 첨단 기업의 기술 혁신에 미치는 영향’, WIPO 자이야 중소기업국장의 ‘광고와 마케팅에서 상표 및 의장의 사용전략’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