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대표 박한오 http://www.bioneer.co.kr)는 대용량 유전자 연구용 기자재와 시약 50만달러 어치를 중국 간쑤성 간쑤대학 농업연구소에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장비는 자동유전자추출장비, 미생물 대량배양장비, 자동유전자분석장비, 유전자증폭기기 등 대용량 유전자 연구용 기자재 21대와 연구용 시약 22종, 기타 기자재 3종 등이다.
바이오니아는 간쑤대학 농업연구소가 가동되면 기술지원은 물론 기자재 운용을 위한 시약과 소모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돼 수출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한오 사장은 “국내에서 개발된 첨단 생명공학장비가 외국에 대규모로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수출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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