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남)는 아시아권 20여개국 여성단체 및 정부관계자·기업인 등 2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부터 닷새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위민 인스파이어2002(Women Inspire 2002)’에 30여명의 여성경제인과 함께 참가한다. 본지 8월 12일자 1면 참조
‘아시아 여성 엑스포’로도 불리는 이 행사는 여성산업 전반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된 최초의 국제전시회로 세계여성경제인연합회(WBC)와 싱가포르상공회의소·중국여성기업협회·영연방여성경제인협회 등 17개 기구가 공식후원한다.
협회는 회원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하며 포럼·자선기금 모금행사·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등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협회는 내년도 한국에서 열리는 제2회 대회를 이번 전시기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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